서울 여행객이 선택한 최고 호텔

고객 리뷰 모음

호텔PJ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놀라갔던 지인 한 명이 숙소에서 놀다가 손가락이 다쳐서 급히 응급실을 알아보려고 프론트에 전화드렸었는데, 정말정말 걱정을 많이해주셨구요~ 늦은시간인데다 병원 거리가 차로 가기엔 멀지않아 콜택시도 잡히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당직 지배인님과 프론트 직원분께서 저희 위해서 택시를 대신 잡아주려고 도로가에 나와계셨고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결국 지배인님 자차로 병원까지 태워다주셨었어요~ 그냥 병원 위치만 알려주셨어도 감사한 일인데 본인들의 친가족이 다친것처럼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할때도 저에게 그 고객님은 괜찮으신지 물어봐주셨고.. 지배인님께서는 다쳤던 날 밤에 병원에서 돌아온 저희를 보시고서는 체크아웃 시간을 좀 넉넉이 늘려주시겠다고 하셨었구요..ㅎㅎ 진심을 다해주신 서비스에 감동을 많이받았고, 호텔PJ에 정말 귀한 경험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서울 갈일이 있다면 이곳으로 다시 가겠습니다. 전 직원 분들과 관계자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늘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ㅎㅎ

호텔PJ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같이 놀라갔던 지인 한 명이 숙소에서 놀다가 손가락이 다쳐서 급히 응급실을 알아보려고 프론트에 전화드렸었는데, 정말정말 걱정을 많이해주셨구요~ 늦은시간인데다 병원 거리가 차로 가기엔 멀지않아 콜택시도 잡히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당직 지배인님과 프론트 직원분께서 저희 위해서 택시를 대신 잡아주려고 도로가에 나와계셨고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결국 지배인님 자차로 병원까지 태워다주셨었어요~ 그냥 병원 위치만 알려주셨어도 감사한 일인데 본인들의 친가족이 다친것처럼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할때도 저에게 그 고객님은 괜찮으신지 물어봐주셨고.. 지배인님께서는 다쳤던 날 밤에 병원에서 돌아온 저희를 보시고서는 체크아웃 시간을 좀 넉넉이 늘려주시겠다고 하셨었구요..ㅎㅎ 진심을 다해주신 서비스에 감동을 많이받았고, 호텔PJ에 정말 귀한 경험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서울 갈일이 있다면 이곳으로 다시 가겠습니다. 전 직원 분들과 관계자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늘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좋아요;; 좋은데 청결에 좀더 신경써주세요~~”

세명이 같이 쓰는 룸으로는 크기도 좋고 다 좋아요~~ 위치도 너무 좋구요~ 을지로 종로 명동 다 가깝고 좋아서 1월에 예약하고 5월에 재예약해서 1박 묵고왔는데 화장실 청결도가 너무 떨어져요 ㅠㅠ 세면대 틈사이에 너무 심하게 물때가 껴있더라구요… 그리고 욕조에서 앉아서 샤워하는데 머리카락이 잔뜩끼어있고 그 머리카락 꺼내면서 보니까 정액같은느낌에 무언가가 머리카락에 엄청 말려있었어요 지난번 룸에서는 그런거 1도 안나왔고 더 비싸게 준 숙소보다도 깔끔해서 재예약한건데 이번엔 조금 실망했습니다… 3인이 다시 여행한다면 다시 사용할 의사는 있는데 이런부분은 많이 개선되어야 할것같아요….

위치도 시설도 넘 마음에 들었어요”

생긴지 오래된 호텔이라 사실 조금 걱정했어요 하지만 오히려 오래된 호텔이라 룸사이즈가 넘넘 컸어요 일반 트윈베드룸, 프리미어 트윈베드룸 두가지 타입에 묵었었는데 둘 다 너무 넓고 룸컨디션도 좋았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주말에 조식 부페도 좋았어요ㅋ 평일 메뉴가 조금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머물었더니 에그프라이 에그오믈렛 에그스크램블 돌려 먹었지만…조금 아쉬웠어요 ㅋㅋㅋ 조식구성도 좋았고 부페도 마음에 들었어요 룸 청소도 깨끗했고 흠잡을데가 없었네요 셔틀버스 잘 이용하면 주변 관광하기 좋고 셔틀없이도 힙지로를 도보로 다닐 수 있어 좋아요 주변에도 맛집 까페 와인바 등등 유명한 곳이 많아요 다음번에도 다시 이용할 의향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넓은 방과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침대가 3개 있고, 파티를 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열심히 찾던 중, 가격 대비 너무 괜찮은 호텔이라 예약했었는데, 직접 가보니 만족도는 더 높았다. 퇴근 후에 밤에 체크인을 해서인지 가장 낮은 층, 입구와 가까운 방으로 배정 받았는데 뷰는 어차피 기대 하지 않은 부분이라 상관 없었고, 방과 직원들의 친절도, 조식의 맛은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런 공휴일에는 조식은 9시 전에 와야 자리가 있는 것 같다. 9시 20~30분쯤 되니까 사람들이 몰려와서 앉지도 못하고 서성이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다 나간 빵 종류는 이 시간부터 더 이상 채워주지 않았다. 커피 머신도 한대뿐이라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었다. 그리고 체리라고 써있는데 거봉이였고 오렌지라고 써있는데 귤이였다 …… 영어가 아닌 한글로 써있던건데 대체 왜 그렇게 해놓은건지 모르겠다. 불만스러웠던 점은 딱 하나인데 11시가 넘어 체크아웃 시간대에 방문 앞의 화장대에 있는데 밖에서 직원이 다른 직원을 혼내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 방과 방 사이의 방음은 잘 되는 듯 했고, 이 소리도 침대쪽에서는 들리지 않았지만… 다른 객실 손님의 소음도 아니고, 단순한 대화 소리도 아닌, 다른 직원을 혼내는 소리를 듣는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 호텔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할 것이고, 나 또한 다음에 호캉스 등으로 호텔에 묶을 일이 또 생긴 다면 이 호텔을 1순위로 고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