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리뷰 모음

한국에서 혼자 여행하는 여성”

저는 45년간 한국을 떠나 살았기 때문에 68세의 한국 여성으로서 혼자 한국을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시끄러운 도시에 위치하고 있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방은 충분한 크기이며 추가적인 소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러나 냉장고는 작아서 작은 물병 이외의 음식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할 때 방 온도는 82도였지만 에어컨을 켤 수 없었습니다. 직원은 호텔이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에어컨을 켜지 않는 정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게 무엇인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제게 팬을 제공해 주었고, 저는 감사했습니다. 바깥 기온이 83도에 도달하면 에어컨을 켤 수 있었습니다. 방 온도는 84도였습니다. 다행히도!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한국 호텔은 세안용 수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가져갑니다.

가성비 호텔을 찾는다? 바로 여기”

일단 프론트에 직원 24시간 상주라 방에서 전화기로 즉각 연락 가능하고 친절합니다.외국인일 경우에는 프론트에서 환전도 가능. 호텔에서 걸어서 30초 거리에 편의점 있음.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빠리바게트,베스킨라빈스,지하철역 등등 간편하게 호텔 근처만 다녀도 충분

가성비 좋은 위치좋은 호텔”

지하철 근처이며 도보 2분거리이며 바로옆에 편의점이 있으며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이곳 신라스테이 구로는 비즈니스 이용자보다는 연인들이 많으며 특히 20대 그리고 30대초반커플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침구류 보통이며 깔끔하고 관리 잘되고 있는 저렴한 호텔입니다. 평일 가격은 저렴하마다 주말가격은 비싼편이니 이용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들도 다 편히 묵었어요”

외국인 가족들 단체로 여기로 예약했었는데 다들 조식도 맛있게 먹고 친절하고 깨끗한 객실 상태에 더 평온한 한국여정을 즐길 수 있었다합니다. 주차 공간이 조금 타이트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매우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

3박에서 5박까지 연장하게 된 여행…은 아니고 잠시 숙소가 됐는데, 잘 알고 있는 호텔이었지만, 숙박을 해보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이나 소음은 운이 좀 따라야 하는 부분인데 다행이 5박동안 큰 불편 없었어요. 필요한 부분 처리도 빠르고 완벽했고요. 다른 지역 신라스테이도 가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