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리뷰 모음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위치는 동대문역 7번 출구와 가깝지만 계단입니다. 6번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므로 6번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교촌치킨, KFC, 세븐일레븐, 다이소, 메가커피가 근처에 있습니다. 큰 도로에서 한 거리 안으로 들어가지만, 밤에도 여성 1인이라도 무섭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1층에 들어가서 오른쪽 벽에 있는 벨을 누르면 직원이 짐을 옮겨줍니다. 변압기를 빌리고 싶었는데 없는 것 같아서 고생해서 충전기를 사와주었습니다. 직원이 불참인 경우에는 메일로 알고 싶은 내용을 보내면 답장을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주는 하지 않는 것 같았으므로, 돌아갈 때 짐을 옮기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아주 좋고, 밤에는 아직 춥기 때문에 전기 담요가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자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기차역 근처에 있으며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서울에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항상 스태프가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항공편이 저녁 늦게인 경우 수화실에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긴 관광 후 몇 층의 계단을 오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힘듭니다. 저는 약 9시경 도착하여 직원이 체크인을 도와주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옮겨주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동대문역에서 정말 가깝고 5층이지만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괜찮았어요. 24게스트하우스에 가면 특유의 향이 나는데(다른 지점에서도) 하루 묵고 나오면 옷에 향이 밸 정도예요. 무슨 향인지 묻고 싶다. 오렌지주스와 식빵이 조식으로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식기도구가 있어서 먹을 걸 가서 반조리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 빵 먹을 듯 ㅎㅎ퇴실할 때 짐을 맡기려 하니 1층에 있는 창고로 짐을 옮겨주시며 친절히 안내해주셨구요, 코로나 때문에 모든 업종이 힘들겠지만 이런 게스트하우스는 더 하리라 생각이 되어.. 이 와중에도 적당한 청결도와 친절함과 저렴함까지 제공해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게요.

좋아요”

맨 끝 창문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들어와서 추웠는데 장판 있어서 잘땐 괜찮았어요 방 크기는 2인 벙커룸 기준 두명 바닥에 앉으면 꽉 차는 크기였습니다. 가격 대비 숙소 너무 만족했어요! 위치는 밤에 혼자면 조금 무서울수도 있을것같지만 나쁘진 않아요 동대문 도매시장, ddp, 지하철역,편의점 모두 가까이 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이쪽에 와야한다면 이 숙소로 갈것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잘 곳이 필요하신분들 정말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저렴하게 하루밤 묵기 좋은 숙소입니다! 쇼핑센터 지하철도 가깝고 근처에 먹거리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