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추천

고객 리뷰 모음

항상 친절하신 스태프님들”

두 번째 방문인데 기억해주시고 더더 챙겨주려고 하시는 마음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로 게스트하우스가 텅텅 비었는데 아침에는 밥 먹고 가라고 밥도 챙겨주시고.. 서울 방문할 때면 꼭 이 곳에서만 머물고 싶어요.

편하게 쉬다갑니다^^”

혼자 서울 갈 일이 있어서 숙소 예약했는데, 따뜻하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습니다”

위치: 멀거라 생각했는데 걸어서 부담없는 거리에요 위생: 깔끔한 편 입니다. 그닥 불편함 못 느꼈어요 스태프: 커뮤니케이션 잘 되는 편인거 같아요 시설: 이 가격에 이 시설이면 정말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싸서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가격대비 제일 좋았던 거 같고 난방도 따듯하게 잘 틀어 줍니다. 커튼이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콘센트도 여러 구로 잘 되어 있고 약간 집을 개조한 느낌인데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혼자 여행객에는 괜찮은 게스트하우스”

복도랑 침구와 시설이 청결하지 못하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침구류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 외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아서 청결하게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침대가 정말 딱 누웠을때의 사이즈라….뒤척임이 많은 사람은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할인으로 예약을 해서인지 2층 침대에 벽과 틈이 있는데… 잘못하면 몸이 빠질정도로 넓은 틈이라 조심조심해서 자야 했습니다. 1층 침대쪽에 선반처럼 쓰는 신발장(?) 때문에 틈이 벌어진건데… 꼭 그 장이 필요한건지….의문이였습니다. 환기가 잘 안돼서 그런지…방안이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싶었는데, 에어컨은 아직 못 틀게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리고 모기가 있어서 여름에는 매우 엄청!!! 불편할 것 같습니다. 모기가 들어오는게….2층 현관문을 닫지 않고 열어두시라구요…. 개선하셨음 좋겠습니다…ㅠㅠ 에프킬라나 파리채라도 있었음 잡았을텐데… 워낙에 재빠른 녀석인지라 잡지도 못하고 이불 덮고 잘려니 너무 덥고….잠을 한참동안 설치다가 아침 동 틀때쯤 잠들었습니다… 방 마다 샤워실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방안에 있는 샤워실은 머리도 겨우 감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화장실은 오직 방 밖에 있는 두 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공용 샤워실은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도 화장실에 세면대와 샤워기가 있어 간단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샤워실과 세탁기 그리고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하지만…장기 외국인 여행객이 많은지 사용할 수 있는 빈 칸의 사물함이 없었습니다…ㅠㅠ 1층 침대 밑에는 이미 다른 여행객 짐들이 있었고 게다가 저는 2층 침대를 사용해야 해서 짐을 꾸역꾸역 머리맡에 올려놓고 잠을 자야했습니다… 차라리 빈 틈이 있는 2층 쪽에 선반을 덧대서 짐을 올려두게 해주셨음 좋겠더라구요… 왜냐하면 콘센트도 벽이 아닌 천정에 있었거든요ㅎㅎ

재방문의사 100%!!!!”

가격, 온도, 서비스 최고!!!!